안녕하세여^^ 저는 포천중앙침례교회에 다니는 고1황석인이고 합니다 ^^ 제가 이런글을 많이 안써봐서 많이 틀려도 양해해주세여^^ 제가 유쓰캠프에 간목적은 처음에 없었습니다 그냥 부모님이 갔다 오라고 해서 같습니다 수련회가 처음이 아니라서 아 갔다오지 그랬습니다 3박4일이래서 좀 짜증은 났습니다 첫째날 솔찍히 은혜하나도 못받았습니다 교회끼리 기도 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누나랑 손잡고 기도 해서 좋았습니다 둘째날 처음에 찬양이 좋아서 같이 찬양 했습니다 그러다가 뭔가 뜨거운게 와다았 습니다 제가 죄 지은게 떠올르면서 회계가 되기 시작 했습니다 셋째날 성령을 달라고 강사 목사님이 그려셔서 기도를 했습니다 아주 간절 하게 기도 했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나기 시작하면서 하나님 전 꿈이없습니다 제게 꿈을 주세여 라고 기도 했습니다 저는 솔찍히 남들에게 무시도 밥먹듯이 당하고 공부도 운동도 못하고 잘하는게 없었습니다 그러니 제게 꿈을 주세여 더욱더 간절하게 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정말 잘하는게 없느냐? 라고 물으셧습니다 전 당당하게 네 없습니다 항상 무시당하는 제가 무슨 잘하는게 있습니까?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한번더 물으셧습니다 네 없죠 라고 대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더 물으셧습니다 잠시 생각을 했습니다 음악? 에이설마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 내가 네게 달란트를 줬다 라고 말씀하셧습니다 그럼 제가 음악 뭐를 합니까? 라고물었습니다 너는 오직 내 노래만을 위해 작곡 하여라 라고 대답해주셧습니다 눈물이 나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제 생명 주님께 바치 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