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표현할수없어요 프린트  이영선  Email [2009-08-08 19:38:00]  HIT : 619   죽는줄알았어요, 온힘을다해서 찬양한것도 진짜 오랜만이고 주님을 간절히 원한것도 그렇고,  처음에는 찬양하는데................................................................................. 뛰어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사님이신가 누가 무대에 나와서 우물쭈물하지말고 옆에 사람 상관하지말고  뛰라고해서상관안하고 땀으로 샤워하도록 뛰어댓는데 정말 진심으로 말로표현할수 없이 기뻣어요 ~ ^_ ^  찬양해주시는 예배팀..?한테 반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내주 내왕 내모든것 되신 !!!!!!!!!!!!!!!!!!!!!!!!!!!!!!!!!!!!!!!!!!!!!!!!!!!!!!!!!!!!!!!!! take it al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렵휴 글고 조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멋있어요 공연장온거같애요 빨쪼쌤들 존경해요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퐉퐉 들어욬ㅋㅋㅋㅋㅋㅋ 유스캠프 완전 잘왔다고 생각하고 다음 년에도 오고싶어요 내년에 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고 축복하고 고생하시고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원국 (2009-08-13) 그 예배의 감격과 기쁨이 교회의 예배와 개인의 삶에도 계속 연결되기를 축복해요^^ 김정현 (2009-08-09) 삶 속에서 항상 온맘다해 주님 찬양하시는 자매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 관리자 (2009-08-08) 이런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빨쪼의 문은 넓습니다 ㅋ ps. 제가 바로 "간사님이신가 누가 무대에 나와서 우물쭈물하지말고 옆에 사람 상관하지말고"의 그 간사입니다.      20.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1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