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감사하고 그리고 죄송합니다 프린트  박동혁  Email [2009-08-08 23:32:53]  HIT : 726   고3 이라는 말만 들어도 부담감을 가질 백일도 안남은 이시기에  마음이 너무나 답답해서, 내가 무엇때문에 지금 이렇게 억눌리고있나하고  담대하게 !! 기대하면서 왔습니다   둘째날 후발대로 와서 찬양했지만 너무나 제가 한심하고 저도 저를 잘 몰라서  기도했지만 하나님은 역시 똑같이 저에게 아무말이 없어셨어요 ㅋㅋ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번 유스캠프를 다시 새 발판 삼고 하나님 하고 일대일로 전쟁치를거에요  왜 몇년동안 적막감에 빠져있는 나에게 응답을 안주셨는지 . ..  그래도 원래 응답을 못받는 사람들도 있나요 ? 다른 사람들은 응답을 받는데  저는 잘 모르겟어요..! ^^  수능 끝나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지원국 (2009-08-13) 기도하신 간구의 내용과 기도의 시간을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들으셨다고 확신합니다. 그 기도의 간구대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따라 인도하실겁니다. 그 길이 기대됩니다. 사랑드려요^^ 관리자 (2009-08-08) 하나님은 때로 침묵하시죠. 물론 우리에겐 그 기간이 너~무 힘들구요 ㅠ 하지만 모든 것의 해답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요. 하나님의 때가 되면 말씀하시고 이루시고 역사하실 것입니다.      24. 이것도 가능할까요??      22. ♥♥♥